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2022. 3. 10. 10:58전시회

 

 

 

 

 

                          작가 자신의 작업실

                                    

 

 

 

 

 

이번 전시회는 1월 29일부터 4월 24일까지 더현대서울에서

"테레사 프레이타스는 포르투갈 출신의 작가이고 이번에 개최되는 테레사 프레이타스의 세계 최초 단독 사진전이다.

'봄을 찍는 작가'로 유명한 포토그래퍼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테레사 프레이타스는 파스텔톤의

봄날을 선물하는 작가다. 그는 인생 최고의 봄날, 봄날의 컬러 여행 등 찬란한 봄의 풍경을 전하며

전세계 럭셔리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봄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꽃이 가득한 들판, 도심의 화사한 거리들과 같은

봄의 풍경과 봄날의 달콤한 꿈같은 순간을 전하며 파스텔톤 작품을 통해 '어느 봄날'의 감성을 담는다.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게 만드는 아름다운 꽃들.

누군가와 함께 바라보고 싶은 맑은 하늘.

봄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전시이다.

 

 

 

 

 

 

 

 

 

 

 

 

 

꽃 사이 사이’(Among the Flowers), ‘봄의 꿈’(Spring Dream), ‘홈 그리고 컬러’(At Home, In Color), ‘도시의 봄’(Spring in the City), ‘라 무라야 로하’(La Muralla Roja), ‘물가에서’(By the Water)라는 제목의 6개 섹션과 그의 작업실로 꾸린 전시는 온통 파스텔톤의 ‘봄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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