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23. 10. 10. 23:11음악

 

 

 

 

예술의 전당은 연간 2백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연 1,700회 가량의 각종 행사가 열리는 국내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중앙과 지방 문화의 균형 발전을 위하여 사단법인 전국 문예회관연합회를 주도적으로 창립(1995)하여 활동중에 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지역 아트센터 연합회를 결성하여 국제적인 문화예술 네트위크를 구성하여 초대 회장기관, 이사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www.sac.or.kr)를 개설하여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내외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오늘이 10월의 멋진날이다 나에겐..

                                         사회    황순유아나운서.

김동규님이 클래식을 가곡처럼 가곡을 클래식처럼 생각하며 즐기자고 하며 사이사이 넣어둔 

노래며 공연을 이끌어 가는 진행이 지루히지 않고 즐겁다.

                 마지막에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를 같이 부르며 끝났는데

앙코르를 아니 청할 수 없으니 다시 나와 열창을하니 셀폰의 라이트를 켜고 우린 모두 하나가 되었다.

 

                                                             가끔은 이렇게 밤나들이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