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 회족거리로..
2024. 4. 2. 17:56ㆍ다른나라 둘러보기
실크로드조각상을 본 후에 서안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회족거리로 갈 것이다.
가는 길은 우리나라 서울이나 별반 다를건 없었다. 긴판이 한자라는것 만 빼면.
큐알코드를 찍고 빌려 탈 수 있는 자전거가 줄서있는 모습이다.
오토바이를 탄 아낙네들도 눈에 많이 띄인다.
점심은 현지식으로 나오는 식당을 갔는데 벌로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었다.
여행을 다녀도 밑반찬이나 라면을 가져가 본 일이 없는데 일정표에 라면이나 밑반찬을
준비하라고 해서 라면 두개랑 소고기 고추장볶음을 만들어 갔는데 먹을 일이 없어
올 때 가이드를 주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