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이네와
2010. 8. 3. 22:04ㆍ나의 이야기
한여름의 숯가마가 의외로 개운하고 시원했다. 의정부 사는 동생이 (아는) 놀러오라 하여 갔다 오는 길에
유명한 만두집에서 점심을 먹자하여 갔더니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는 동안 생활 도자기를 전시하여 지루하지 않게 구경도하고 사기도 하라고..
몽고인들의집 " 게르 " 를 본떠 만든 쉼터
쉼터의 내부
감자와 고구마를 구어 먹게 만든 기구
구경하다 재미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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