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HISEOUL FESTIVAL
2010. 10. 8. 19:30ㆍ나의 이야기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 " 서울 시민의 한 사람으로 광화문과 청계천을 가보기로 마음 먹고 동생들과 광화문에서
만나기로 했다. 도심 가운데 말없이 찍는 느낌표 몸짓,소통 말로는 형언할 수없는 몸짓의 향연
거리가움직이는 무대가 되고 도시가 한편의 드라마가 되는 현장에서 만났다.
동심으로 돌아가 "세종대왕" 옷도 빌려 입고 동상 앞에서 사진도
찍었다.오늘은 우리도 아무생각 없이 축제를 즐기기로 했다.
Street artist
꽃마차
재주가 많은 예술가 . 환호성이 대단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