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성당 크리스마스 장식
2010. 12. 17. 00:32ㆍ나의 이야기
신은 나에게 어떤 존재였나를 생각하고 , 의심하고
확신이 없던때도 있었고 왜 나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하셨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하고
원망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성경공부를 통해 내가 거듭나기를
갈망했다.
그러나 이제는 하느님이 내 마음에 함께 하심을 믿는다.
노란 소망나무에는 무슨 절절한 소망의 글들이 하느님께 간구하고 있을까?
성당 유치원 입구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