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8군 식당
2010. 12. 12. 23:54ㆍ나의 이야기
친구 신랑이 점심을 산다고 초대했다.
미8군내에 있는 브런치를 하는 레스토랑, 간단하고 조촐한 부풰차림이었다.
말은 잘 통하지 않아도 그냥 서로 즐거운 식사였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니 식당안과 앞쪽에 예쁘게 장식을 해 놓았다.
좋은사람들과 허물없이 편안하게 무엇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2010. 12. 12. 23:54ㆍ나의 이야기
친구 신랑이 점심을 산다고 초대했다.
미8군내에 있는 브런치를 하는 레스토랑, 간단하고 조촐한 부풰차림이었다.
말은 잘 통하지 않아도 그냥 서로 즐거운 식사였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오니 식당안과 앞쪽에 예쁘게 장식을 해 놓았다.
좋은사람들과 허물없이 편안하게 무엇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