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6. 21:44ㆍ그림
몇년전 서귀포에있는 이중섭 미술관을 찿아 갔었다.
제주도에서 가족과 지내며
작품 활동을
했던 그 시절이 그에게
에덴동산과 같은 곳이었다 한다.
1년밖에 살지 않 은 서귀포의 생활은 궁핍했지만
작품활동을 하며 부인 마사코와 자식과 함께 한 그의 1년은
그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2011. 2. 16. 21:44ㆍ그림
몇년전 서귀포에있는 이중섭 미술관을 찿아 갔었다.
제주도에서 가족과 지내며
작품 활동을
했던 그 시절이 그에게
에덴동산과 같은 곳이었다 한다.
1년밖에 살지 않 은 서귀포의 생활은 궁핍했지만
작품활동을 하며 부인 마사코와 자식과 함께 한 그의 1년은
그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