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으로
2011. 4. 17. 00:19ㆍ쌍둥이 모습들
땅에다 무얼 열심히 쓰더니 할머니 와보라고 소리쳐 가 봤더니 글씨를 썼다고
알아보기도 힘든 글씨들을..
이 꽃은 엄마에게 선물한다고..
유치원에 안 가겠다고 때쓰던 승혁이 요즘은 재미붙여 잘다니고 있다.
이제는 이렇게 의젓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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