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열 화백

2012. 5. 16. 18:40전시회

 

 

 

                         " 장사도" 겔러리에 전시중인  강종렬화백의 그림들이다.

 

                                  동백꽃을 그리는 화가 강종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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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나고 자라면서 전남 여수를 대표하는 향토작가로 활발한 작품활동과 함께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강종래, 강종열 화백은 향토색 짙은 한국적인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들만의 독창적인 예술적 열정과 이미지를 화폭에 담아오고 있다.

“탄탄한 소묘력과 형태감각을 바탕으로 자연의 심층구조를 탐색하며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미술의 발전과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강종래 화백은 그동안 15회의 개인전과 300여회의 초대전 및 단체전 등을 가져왔다.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부문 심사위원장,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해 오고 있다.

또한 ‘바다’와 ‘동백꽃’을 주 소재로 하면서 단순한 구성과 선명한 색깔로 자신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고 있는

 

강종열 화백은 그동안 38회의 개인전과 300여회의 기획전 및 단체전을 가져왔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현재 미술동인 ‘선과색’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래 그림은( 펌)해 온 그림

 

 

 

 

 

 

 

 

 

 

                                                                        -  동티모르에 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