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2012. 5. 25. 23:23ㆍ서울
수서에 사는 동생집을 방문했다가 올림픽공원으로 놀러 나갔다.
장미 축제를 위해 심어 놓은 세계각국의 장미와 우리나라 장미들이 어우려져 이제 피기시작하고 있었다 축제기간이 되면
각양각색의 장미들이 장관을 이룰것이다.
서울에 살면서도 지나 다니면서만 보았지 들어가지는 않았었다.
넓고 볼거리도 많은데 애들을 데리고 와서 나중에 여유롭게 다시 와 봐야겠다.
특히, 43만평의 넓은 공간에 자연녹지와 올림픽시설물들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매우 편리한 도심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각종 경기, 대형 콘서트, 이벤트 뿐만 아니라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CF, 영화등 야외촬영 장소로도 아주 좋습니다.
올림픽공원은 88서울올림픽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 관리하는 시민들의 체육 ,문화, 여가의 공간이다. (펌)
장미축제
Jazz festival이 열리고 있었다
아직 축제기간이 안되어 장미는 이제 피기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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