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2월3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2.2k 승혁이와 2.4k 연아가 ㅇ[ 세상의 밝은 곳으로 아빠와 엄마를 만나러 나왔다. 부디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주기를 늘 기도 . 우리연아는 100일 때 쯤 얼마나 통통 했는지 돌봐 주시는 아즘마가 손목을 고무줄로 묶은 것 같다고 할 ..
할머니에게 많은 사랑을 느끼게 해 줬던 시기.. 백 일때 쯤. 2007년 여름 막내 이모할며니 집에서. 2008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