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세마랑(Semarang)에서 태어난 1963생의 사진작가 Hengki Koentjoro의 아름다운 흑백사진입니다. 칼라사진의 화려함보다 더 화려하고 심오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잘 살려 낸 사진들입니다. 　 흑백사진이 이렇게 화려한 줄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장재언) ..

보지만 말고 감상하세요 　 　 　 Low clouds over a volcano. 화산 위에 낮게 뜬 구름 　 　 　 The world awakens. 세상이 깨어나고 있다. [Notice that the bird's color and the rainbow match?] 새의 색깔 무지개의 색깔이 서로 어울리고 있는 것을 보시죠? 　 　 　 Interesting patterns. What does it feel like to be totall..

용서하라. 그러나 잊지 마라. 유대인 명언 　 　 　 잊을 수도, 잊어서도 안 되는 지난 세기의 사건들이 흑백사진에 담겨있습니다.(언) 　 　 　 　 　 　 　 　 　 　 　 　 　 　 　 　 　 　 　 　 　 　 　 　 　 　 　 　 　 　 　 　 　 　 　 　 　 　 　 　 　 　 　 　 　 　 　 ..

미국 포틀랜드에 사는 한 엄마는 6남매를 데리고 즐겁게 등교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중국 오지에 사는 학생들은 공부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위험한 길로 등교하고 있다.

Yousuf Karsh (1908-2002) Armenian-born Canadian Photographer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얼 :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 : '통로'라는 뜻이 있습니다.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얼굴과 산사람의 얼굴은 다릅니다. 기분이 좋은 사람의 얼굴과 아주 기분이..

이 사진의 건물들을 바라보며 이렇게 아름다고 예술적인 건축을 만들어 낼수 있는 인간의 능력이 새삼 존경스럽다. 여러분야에서 나타내는 인간의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Museum of Contemporary Art (Rio de Janeiro, Brazil) 　 Atomium (Brussels, Belgium) 　 La Pedrera (Barcelona, Spain) 　 Cathedral of Brasilia (Brazil) 　 Lo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