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2014. 9. 2. 23:39전시회

 

작품설명

근·현대미술의 대가 53명, 그들의 오리지널 작품 104점을 한자리에!
-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받았던 그들의 만남이 지금 여기서 다시 시작된다.
- 세계 미술의 흐름을 통해서 미술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연출
- 어느 곳에서도 만나 볼 수 없는 다양하고 화려한 컬렉션
- 19세기 인상파부터 동시대(contemporary) 미술까지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피카소, 르누아르, 로댕, 데미안 허스트 등 20세기를 이끌어 온 거장 53명의 오리지널 작품 104점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인상파의 클로드 모네와 르누아르, 입체파의 파블로 피카소와 조르주 브라크, 야수파의 앙리 마티스와 키스 반 동겐, 그리고 마르크 샤갈과 마리 로랑생과 같은 파리의 화가들.
또한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와 르네 마그리트, 추상표현주의의 윌렘 드 쿠닝과 앵포르멜의 장 뒤뷔페, 그리고 팝아트의 앤디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뿐 아니라 이브 클라인과 yBa의 데미안 허스트와 마크 퀸 컨템포러리를 대표하는 뱅크시와 미스터 브레인워시, 줄리안 오피 등
19세기 인상파부터 동시대 현대미술까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폭넓은 스펙트럼의 전시!   

 

 

20세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화가들의 그림이었지만 개인 전시회가 아니라 작품의 수가 많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지만

그림이대에 따른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part 1- 파리를 중심으로 모이다.인상주의, 야수주의, 입체주의, 파리의 화가들

- 빛의 화가 모네와 행복을 그린 르누아르

- 색채의 형태를 해방시킨 마티스와 피카소

자유로운 파리의 화가 샤갈과 라울 뒤피, 그리고 마리 로랑생

 

part 2 - 새로운 무대의 등장  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앵포르멜

 

- 달리, 꿈을 현실로 현실을 꿈으로

-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했던 윌램드 쿠닝

격정적이고 호소력 짙은 화화 장 뒤뷔페

 

part 3 - 기회의땅 미국 팝아트, 옵아트

 

- 대중의 대중에 의한 대중을 위한 앤디 워홀

- 너무나 미국적인 팝스타 로이 리히텐슈타이

-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옵아트의 바사렐리

 

part 4 -귀향과 반향  누보레 알리즘, yBa

 

-공허함을 예술로 승화시킨  이브 클라인

- 영국의 아성 줄리안 오피와 데미안 허스트

 

part  5 - 지금, 여기   contemporary

 

-  형태와 색으로 태어난 볼륨감 보테로

- 낙서로 세상에 저항하는 뱅크시 

 

 

 

 

 

 

 

'전시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돌문화공원내 오백장군겔러리 ( 변시지화백 전시회 )  (0) 2014.10.15
박은영 그림전  (0) 2014.09.22
프라움 악기박물관 140729  (0) 2014.08.09
퓰리처상 140730  (0) 2014.08.07
화가 김장건 선생님  (0) 201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