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는 설레임이...

2018. 11. 28. 09:52나의 이야기



네팔, 인도로 떠난다.

누가 말했다.

왜 인도냐고?

종교도 다른 국가로.

그러나 종교와 상관없이 신비로운 그 곳의 문화와 역사를 느끼는 설레임이

나의 발길을 그 곳으로 가게 한다.

11박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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