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는 설레임이...
2018. 11. 28. 09:52ㆍ나의 이야기
네팔, 인도로 떠난다.
누가 말했다.
왜 인도냐고?
종교도 다른 국가로.
그러나 종교와 상관없이 신비로운 그 곳의 문화와 역사를 느끼는 설레임이
나의 발길을 그 곳으로 가게 한다.
11박 12일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를 위로하며.. (0) | 2019.02.18 |
---|---|
새해를 먖이하며.. (0) | 2018.12.31 |
하루를 맞이하는.. (0) | 2018.11.01 |
프란치스코님을 생각하며.. (0) | 2018.10.22 |
안양천의 가을꽃 (0) | 201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