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에서 음악회

2019. 8. 19. 10:08동유럽



option 으로 저녁 음악회가 있었다. 거창하고 명성이 있는 음악회는 아닐지라도

언제 다시 빈을 와서 음악회를 갈까 싶어 신청을 했다.

어려운 주제의 음악도 아니고 편하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또 사이에 음악에 마춰 간단한 발레도 함께하니

보는 즐거움도 더하는 그런 음악회의 아름다운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