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ance Art Space
2020. 5. 24. 01:09ㆍ전시회
다음에서 불로그를 바꿔 놓은 바람에 댓글도 쓸 수 없고 글쓰기도
나 같은 사람은 헤매고 있다. 얼마나 지나야 익숙해질까?
세브란스 병원에 갔다가 들러 본 전시실을 아무도 없다 .
코로나로 인해 마음들이 불안하고 초조하니 마음에 여유가 없나보다.
도자기가 새로운 발상으로 만들어진 작품에 눈길을 주며
소꼽장난하고 싶어지게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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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아니고 프레임에 도자기를 구워 붙여 장식한 작품이다
신동원 < 1972~ >홍익대학교 도예과 , 동대학원 공예디자인과 도예전공.
Cranbrook Academy of Art 석사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