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들이 좋아하는 참치 .  잠실역 이춘복참치 횟집에서 저녁을 먹고 나와서 아버지와 아들은 

2차 가고 여자 셋은 < 나, 며눌, 딸 > 벼르던 롯데월드타워 123층 야경을 보러 올라 갔다.

사위는 외국 출장가고 애들은 회를 안 좋아하고 어른 5명이 오붓하게 시간을 보낸 날이다.

 

 

서울 특별시 송파구 잠실에 건축된 초고층 복합 건물로 원래 ' 제2롯데월드'라는 이름으로 추진되었으나

2010년 롯데월드타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09년 착공되어 2016년 12월22일 완공되었으며,

지상 123층, 지하6층,555m의 규모이다. 한국에서는 100층을 넘은 첫번째 건물이며 ,

세계에서는 6번째 높이의 건물로 기록되었다.전망대, 오피스텔, 호텔, 레지던스,백화점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 가운데 , 2017년 4월3일 공식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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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사진

 

 

                       매표소

 

엘리베이터를 타러가는 곳이다. 지층에서 117층까지 1분이 걸리고

엘리베이터 안 사방 벽엔 미디어 아트가 놀라게 하며 바뀐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영상을 보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다. 

옛서울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 지나가며 흘깃 본다.

 

 

 

 117층에서 내려 올라가면서 본 창 밖은 원으로 돌며 밖을 바라 볼 수 있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인지 선명하지가 않고 멀리 보이지도 않는다. 123층에서 바라보는 

야경에 너무 기대가 컷는데 아쉬움이 남았다.

                                             

아래 오른쪽에 롯데월드도 보인다.

 

 

한강의 다리도 보이는데 아마도 가운데 작게 보이는건 올림픽대교이다.

그러고 잠실대교인가 보다.

 

                                                     벽에 붙어 있는 사진에서.

 

 

아래가 내려다 보이는 유리 바닥.  아마도 낮이었으면 더 떨렸을 것 깉다.

 

 

                           멀리 올림픽공원이 공터처럼 누워있다.

 

                                                        애들 포토존

                                                            앞에 보이는건 롯데백화점.

 

 

빙 돌아가는 중에 소원지를 다는 소원당이 있고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상점도 있다.

이것 저것 구경만 한다. 외국 여행 가서 사 모은 기념품도 이제는 정리해야할 때가 왔다.

 

 

 

                          밖으로 나가기 전에는 꼭 있는 기념품 가게.

 

서울 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에 위치한 초고층 빌딩이다.
지상 123층, 높이 555m로 2024년 4월 현재 기준으로대한민국국  최고층 건물, 

로 높은 건물, OECD 국가의 건물 중 가장 높은 건물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평생 마지막 숙원 사업이었으며, 2016년 완공된 후 본 건물은

롯데의 한국 본사로서 사용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