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31. 00:55ㆍ서울
날씨 좋은 어느 날 .
늘 다니던 길이 아닌 안양천 반대쪽으로 걸어 가다 만난 풍경들.
다니다 보면 곳곳이 정말 잘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돔구장을 중심으로 아랫쪽으로 다니던 길을 윗쪽 한강 쪽으로 가봤다.
아직은 단풍이 물 들지 않았다. 양 옆이 다 단풍 나무이니 좀 있으면 아름답게 물들일것 같다.



Businessman / 정국택

Violinist - 소녀 / 전덕재

Wind Lion Hcopper / 강성훈 2016





잡혀사는 남자 / 박재석 2018
잡혀 살면 이렇게 행복한가 보다.

In the middle of journey / 최현승 2023





Sunny day / 이용태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