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3. 18:38ㆍ전시회
2022이전 활동명 - 김현숙
2022이후 활동명- BEATHA 베아따
‘행복을 위한 여정’을 그리는 베아따(Beatha, 김현숙) 작가의 개인전
베아따 작가는 중앙대학교 공예학과를 졸업했으며
개인전 12회를 비롯해 아트페어 및 단체전에 다수 참여했다.
강동문화재단 주최 2025 강동 청년미술인으로 선정됐다.
베아따 작가는 서양 동화 속의 등장인물 같은 여성과 아이를 주로 그리는데,
동글동글한 선과 컬러풀한 색이 밝고 따스하며 선한 느낌을 준다.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 주황색 오렌지나무, 노란색 레몬나무 등은 에너지와 결실을 상징하는
동시에 작가가 지향하는 목가적인 삶을 보여준다.
작가는 “저에게 그림은 자기 발견을 통한 여정이자 저 자신과의 지속적인 대화”라며
“예술을 통해 관객이 잠시라도 자신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안식처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연작은 자연과 인간의 연결성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소박한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안식과 조화를 시각적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그가 그리는 동화 같은 세계는 삶의 작은 순간에 숨어 있는 행복을 떠올리게 해준다.
작가는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지금 내 옆에 있다. 소소한 것들이 나를 위로해주어,
예측할 수 없는 꿈을 꾸고 다시금 힘을 내게 해 내일의 행복을 맞이할 수 있다”라며
“작품의 화사한 색감과 평온한 자연 풍경을 보며 관람자가 작은 위안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소. 소소. 미소’는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것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사랑스런 미소를 머금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저는 동화 속 세계를 창조하면서 삶의 작은 순간에 숨어 있는 소소하고 소소한 행복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저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의문을 제기하여 현대 사회의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은 갈망을 이야기하며
내면을 성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고요하고 몽환적인 가상의 공간을 연출합니다.
이러한 오묘한 세계는 개인의 본질과 진정성이 억압되지 않고 존중받는 소속감을 찾는 근본적인 평온함을 암시합니다.
저의 그림 속 색 , 이미지, 패턴을 통해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언어를 드러내고 시간의 흐름과
내면의 감정에 관람자를 연결하여 현실과 상상을 차원과 경계가 사라지는 세계로 초대합니다.
오렌지 나무는 자연 중심의 풍요로운 삶에 대한 저의 비젼을 반영하며,시트러스향은 치유와 재생을 상징합니다.
주황의 따뜻함부터 초록의 평온함까지 ,색상은 표현과 닻 역활을 각 색조는 독특한 에너지를 구현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함께 어울려 조화와 단순함의 이상을 표현합니다.
작품 속 동물은 조용한 자화상 역활을 하며 각자의 내면의 세계를 구현하고 그들의 존재를 통해
저는 현재의 순간에 위안을 얻고 , 유쾌함과 기쁨을 따뜻한 수용감으로 받아 들입니다. / 작가 노트에서

햇살 아래 느리게 가는 풍경 5.



가득한 행복 1


태양을 닮은 소녀

햇살 아래 느리게 가는 풍경 1

햇살 아래 느리게 가는 풍경 2

햇살 아래 느리 가는 풍경 3

햇살 아래 느리게 가는 풍경 4





싱그런 오렌지 나무 아래 2

< 열린송현 > 을 다녀오며 집으로 가는 길에 인사동을 지나다 보게 된 베아따 전시회.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행복으로 가는 길인 것 같은 묘한 충동을 느끼게 한다.
마음이 순수해지기도 하고 미소를 떠올리게도 하는 따스한 느낌의 그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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