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4. 22:55ㆍ전시회
고흐의 ' 별이 빛나는 밤'의 모티브를 생각하였다는 아라천 디자인 큐브 겔러리.
눈에 확 띄어 들어가 봤다.
전시장이 좁아서 한 눈에 다 들어올 정도였다. Cerawork Handpainting 은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려 넣는 작업이라고 한다. 도자기에 자기의 그림을 그려 넣어
그릇을 구어낸 작품을 만든 전시였다. 자기가 그림을 그려 나만의 그릇을 만들어
예쁜 식탁을 차리면 행복할 것 같다.







우희옥 /숲 속의 고양이
고요한 순간의 따스함이일상에 가득 번진다.


차원희 / 화려한 산책
담담하고 소소한 일상에
화려한 꽃길을 거닐어 본다.


조명희 / 연꽃 식탁
화창한 햇살. 연꽃 그늘 아래 차 한잔 할까요 ?


박선희 / 모리스의 정원
선에서 시작한 문양은 색을 만나 면을 이루고
입체가 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차현희 / 레몬이 있는 풍경
햇살 아래 시원한 맥주 한 잔


김애경 / 어느 가을 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내 마음도 파란색으로
물들여봅니다.


김미선 / 시간의 꽃
고요하고 우아한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남연임 / 너에게 나를
긴 가을비가 내리고 바람이 창을 흔드는 밤입니다.
오늘도 안녕하신가요?이 비가 그치고 당신을 만날 즈음
하늘은 더 짙푸러지고 나무들은 노을빛으로 깊어지겠죠.
당신이 웃음 짖는 가을 . 당신과 마음 속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는 가을이기를...

안수애 / 호랑이와 용이 닭
내 마음을 콱 채우는 반짝반짝 빛나는 귀한
보물들을 담아 봅니다.


이미재 / 여기에 마음을 담다.
깊어가는 이 가을에 모든 걸 내려놓고
차 한 잔으로 그대가 행복했으면 젛겠습니다.

이선경 / 어느 멋진 날.
시간은 오래 그 곳에 남아

장혜숙 / 시간을 빚다.
손 끝에 머문 옛 멋.
그릇 위에 피어난 시간의 흔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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