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20. 23:52ㆍ중국
쑤저우는
사방이 운하로 둘러싸여 있으며, 작은 운하들이 교차하고 있는 도시이다.
호수·강·연못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원이 있고, 타이후 호 동안을 따라 풍경이
아름다운 구릉이 이어지며 자연미와 인공미가 조화되어 대단히 매력적이다.
뿐만 아니라 사찰·누각·석각벽화 등과 함께 150여 개의 우아한 정원을 자랑하는 도시이다.
명대와 청대 초기 쑤저우의 번영은 최고조에 달해 수많은 지주 가문들의 근거지로서
학문과 예술의 중심지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열강의 경쟁으로
대부분 소규모 수공업 형태로 운영되던 이 지역의 견 직업이 심한 타격을 입었으며
이후 일본에 점령당했다. 1908년 쑤저우와 상하이·난징을 연결하는 최초의 철도 노선이
개통되었고, 지선과 간선도로가 연결되어 쿤산, 창수, 상하이, 항저우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중국 개방 직후에 갔던 소주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했느니
20년이 훌쩍 넘은 시간이 흘렀으니 변하는게 정상이다.
수로를 따라 유람선이 운항하고 주위의 상점과 불빛은 아름답게 빛난다.





다리 지나 반대편은 분위기가 사뭇 다른 현대적인 모습이다.


실크로된 상품을 팔기 위해 진열된 기구이다.




수로 옆 좁은 길엔 상점이 있고 사람이 많아 발 딛을 틈도 없어 통행이 자유롭지 못하다.
중국 특유의 홍등이 좁은 길을 수놓아 더 산란한 느낌이다.









다리 반대편 상가가 있는 길이다.
옛날과 현대가 공존하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반대쪽엔 사람이 많아 발 딛을 틈도 없는데 이 쪽은 한가하다.
우리팀에서도 궁금증을 못참는 나만 이 곳으로 와서 둘러 본다.




중국 드라마에서 많이 보는 옛날 의상들을 팔고 있는 상점이다.

큰 길이다.

여기도 오토바이를 많이 타고 다닌다.
추우니까 앞에 덮개를 하고 다니는 걸 보면 많이 추운가 보다.
우리가 갔을때는 그렇게 춥지 않았는데도 길게
누빈 이불 같이 생긴 덮개를 하고 다니고 배달 오토바이도
눈에 띄게 많이 다닌다.











실외기 밑 발판이 보이는 곳에서 예전에는 빨래를 빨았다고 한다.




낮에 우리들이 타고 갈 버스를 기다리느라 본 도시의 풍경은 조용하다.
그 많던 관광객은 다 어디로 갔을까? 우리가 갈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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