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 남경로
2025. 12. 29. 18:12ㆍ중국

상해타워에서 댐퍼라이트 쑈를 보고 나와 루신 공원을 거쳐 남경로로 갔다.
상해 남경로는 상해를 대표하는 쇼핑거리이자 번화가로
우리나라 명동과 같이 번화한 곳인데 우리나라 보다 길 폭이 넓다.
남경로 보행자 거리는 자동차가 진입할 수 없어 걷기가 매우 쾌척하고
중간 중간에 벤치와 거리공연도 있어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도 있으며
조명이 화려하게 켜져 현대적인 도시의 감성과 야경을 느낄 수 있다.
천천히 걸어 간다.
일요일 저녁이라서 그럴까 ? 젊은이들이 많이 몰려 다닌다.
나이 들어 기웃거리며 구경하고 다니는 건
모두 우리 일행만 있는 것 같다. ㅎㅎ









안에도 들어가 구경하고 싶은데 발걸음이 뒤쳐질까 조심스러워
들어가는 건 포기하고 밖만 보고 다닌다.














은 장신구 파는 상점인데 가게 앞에서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들어가서 구경하고 싶었지만 힐끗 처다보고 발길을 돌린다.







상해는 가로수로 프라더나스를 많이 심었다.
우리나라도 박정희대통령 시절에 많이 심었는데 지금은 모두 은행나무로
교체해서 프라더나스 나무는 요즘 보기 드물다.
오는 날부터 너무 늦게까지 돌아다녀 피곤해서 이제 빨리 호텔로 돌아가 쉬고 싶다.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소주 < 쑤저우 > 의 베네치아 (16) | 2026.01.20 |
|---|---|
| 쑤저우 ; 졸정원 (38) | 2026.01.06 |
| 예원 옛거리 (19) | 2025.12.15 |
| 상해 예원 / 역사 탐방 (14) | 2025.12.13 |
| 방직공장의 변신. 다섯째날 (8) | 2024.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