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6.25 전쟁실

2025. 12. 21. 20:23역사 탐방

 
12월달 답사는  전쟁기념관으로 해외답사는 예외이다.
 
역사 탐방  /  전쟁기념관
                   12월 13일, 9시 50분
                    삼각지역 집결
 
 

 
삼각지역에서 모이기로 했다.
' 돌아가는 삼각지 ' 배호의 유명한 노래라 배호의 동상이 만들어져 있다.
한 시대를 주름잡던 가수로 29살의 아까운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냥 가기 아쉬워 사진을 한컷 찍었다.
 
답사 가는 날엔 비가 많이 온다. 선생님이 비를 몰고 다니는 사람인가 보다. ㅎ

 
전쟁기념관은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에 위치한 국립박물관이다.
1989년 육군본부가 충청남도 계룡시의 계룡대로 이전하면서 잉여가 된 부지에 지은
박물관으로 원래는 1990년 9월에 착공하여 1993년 5월에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1991년에 착공하여 1994년 6월 10일에 개관한 기념관이다.
 

 
몇 번을 갔어도 대충 겉만 보고 왔던 폭격기. 
그 위용이 대단하고 설명을 들었는데 3대 중에 여기 용산에 한대가 와 있다고 하신다.

 

바퀴 한개가 어른 남자 키만하다.

날개 또한 한~참을 봐야 끝이다.

 
참수리 고속정은 연안 경비와 북한의 해상 침투를 막기 위해 대한민국 해군이 운용한 함정이다.
탁월한 기동력과 화력으로 1970년대부터 빈번했던 북한의 해상 도발을 억제했고 ,
특히 제1연평해전과 제2연평해전,대청해전 중에서 우리 해군의 승리를 이끌었다.
현재는 유도탄 고속함으로 대체되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한일월드컵이 막바지 즈음, 서해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북한 경비정 2척을 상대로  우리 해군이 방어 작전을 수행하던 중 북한군의
기습 포격으로 시작된 전투이다.
이에 대한민국 해군도 참수리 357호와 358호가 대응사격을 개시하는 한편 인근의 제천 ·
진해함(PCC)과 참수리급 경비정 4척을 투입해 격파사격을 실시하였다.
교전은 오전 10시 56분까지 31분간 진행된 후 북한의 SO · 1급 초계정 등산곶 684호가
반파된 채 북으로 퇴각함으로써 종결되었다.
그 과정에서 참수리 357정이 침몰하였고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장병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을 당하였다. /  나무위키    생각하면 늘 가슴이 아프다. 
 

 

 
그 날의 처참한 교전의 총알 자국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을 보니
희생된 장병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NLL이 정해져 있으면 무얼하나.

 
죽은 장병들의 유품과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유가족이 보면 얼마나 통탄할 일인가.

 

 

 

 

 

 

 

오늘은 6.25 전쟁실 관람만할 것이다.

 

 

 

들어서자 철망이 쳐진 담과 사진으로 전쟁의 시작을 알려 온다.

전쟁의 참혹함을 일깨우긴 싫지만 그래서 평화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한강 전투에서는 강을 건너오는 적군을 향해 총을 쏘는 군인의 모습이
한강철교를 폭파해서 적의 침입을 지연시키는 모습입니다.
 

 

 

 

 

1950년 6월3일 미국 정부가 한국전에 지상군 투입을 승인하자 최초의 미 지상군 부대 스미스 부대가 참전했다.

스미스 부대는 병력과 장비가 매우 부족했지만 미군이 참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북한군이 스스로 물러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7.5일 북한군 제4사단과 제107전차연대가 대규모로 공격해 오면서 스미스부대는

겨우 6시간을 버티다 붕괴되고 병력 571명 중 181명이 전사하거나 행방불명되는 비운을 맞았다.

 

 

 

비행기에서 직접 포탄을 투하시키는 모습도 보인다.

 

 

 

 

 

 

 

 

 

 

 

 

 

 

 

 
 

 

 

 

 

 

 
 

 

 

 

백마고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국군 제9보병사단이 중공군 38군 소속 3개 사단을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서북방 395고지 < 백마고지 > 에서 격파한 전투로
1952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벌인 6.25전쟁에서 가장 차열한 전투 중 하나이다.
백마고지 전투에서 사상자 숫자는 중공군이 1만 4천여 명, 한국군이 3,396명이었다.

 

 

                              중공군 . 

 

 

 

 

 

 
흥남철수작전시 피란민 수송이 무려 10만여명이었다는 것.
화물선이였는데 모든 무기를 버리고 사람을 태웠다고 한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6.25 전쟁실 1,2관   만 보고 왔다. 
전쟁은 싫지만 하게 되면 이겨야한다.

그러려면 국력이 있어야 하니 제발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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