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2025. 12. 17. 01:06역사 탐방


20년 전 쯤 장가계를 여행하면서 왔던 상해 임시정부.
개발로 없어질 뻔 했던 걸 정부와 삼성의 노력으로 지켜낼 수 있었다고 한다. 
우리의 소중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방문하는 마음은 그 당시 나라를 되찾으려는 
그 분들의 심정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해진다.
안으로 들어서서 무심코 카메라를 들었더니 사진을 찍지 못하게 저지를 한다.  왜?
중국이 관리를 하고 있는지 중국 여자 사무원이었다.
우리나라 임시정부 사진을 자국민이 찍는데 왜 못찍게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래도 2층에 올라갔을 때 몇 컷.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上海]에 수립·선포된 이후 1945년 11월 김구(金九) 등이 환국할 때까지 일제의 강제점령을 거부하고 국내외를 통할·통치했던 3권분립의 민주공화정부. 임시정부 수립일은 오랫동안 4월 13일이라고 여겨져 왔으나 2017년부터 보훈처가 진행한 연구와 학계 의견 수렴에 따라, 국호와 헌장이 제정, 반포된 4월 11일이 사실에 부합하는 것으로 2018년 결정되었다.
지역적인 이점을 고려하여 상하이에 자리를 잡은 임시정부는 신규식(申圭植)의 터잡기와 이동녕(李東寧)·이시영(李始榮)의 다양한 민주공화적 전력을 승화·연결시켜 3권분립의 민주공화정부를 탄생시켰다.
먼저 이동녕의 주도로 1919년 4월 11일 임시의정원을 구성하고 여기서 국호와 임시헌장 10개조를 제정·공포한 뒤 국무총리와 6부의 행정부, 국무원을 구성했다. 이어 의정원과 사법부의 3권분립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민주정부를 출범시켰다. 오랫동안 4월 13일 수립된 것으로 보아 1989년 이 날을 기념일로 제정했으나, 11일이 사실에 부합하다는 논란이 제기되자 2017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연구 및 의견 수렴을 거쳐 4얼 11일을 수립일로 확정하고, 2019년부터는 이 날을 임시정부 수립일로 기념하기로 결정했다.
/ 다음백과
 

 

 

 

 

 

 

 

 

 

 
김구선생은 임시정부의 중심 인물로,
끝까지 독립운동의 선구자가 되어 항일 투쟁을 이어 갔다.
1940년에는 한국광복군을 창설했습니다.
광복 이후 임시정부 요인들은 귀국했지만,
분단과 정치적 혼란 속에
그 뜻이 완전히 실현되지는 못했습니다.

 
내부는
회의실, 주방, 침실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 내용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한글/영문/중문으로 다양하게 안내되고있어서
이해하고 관람하는데에는 불편함이 없다.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분명하다”며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받아 과거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는 것 그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시원은 “자유와 평화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누리는 오늘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값진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임시정부 길 앞에 유명한 빵집인지 빵이 매달려 있는 광고가 재미있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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