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04)
-
쌍둥이와 2010.04.21
-
내소사입구 ,마량포구의동백섬,보길도 2010.04.21
-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보냈던 사진
먼저 하늘 나라로 간 , 같이 성경 공부를 했던 형제님이 보내 주셨던 사진인데 너무 좋아서 올려 본다.
2010.04.18 -
안양천으로 벗꽃
벗꽃 구경하러 안양천을 갔는데 겨울 날씨처럼 추워 그냥 집으로왔다. 웬 봄 날씨가 그리 추운지? 겨울이 떠나기가 그리 아쉬운지.....
2010.04.15 -
사진
파란색의 겨울이 신선하게 다가 온다. 불로그 연습중
2010.04.15 -
한줌 그리움으로도
한줌 그리움으로도 채울 수 없는 마음이 있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소한 허물 까지도 감싸 안는 것 바람이 불면 다시 헝클어 지는 머리칼 처럼 한없이 뒤대는 마음이여 어디 쯤 에서 부터 불어 오는 것일까? 너울 너울 춤 추는 바람 같은 영혼 해 질녁 땅거미 짙게 깔린 들길을 걸어 뜨겁게 ..
201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