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124)
-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소재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산 58- 4 전화 ; 02 -2188 - 6000 관람시간; 10 - 18시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민 여러분의 문화 예술 향수 기획을 확대하고 순수미술 발전을 진작시키기 위해 설립된 국가기관입니다. 지난 1969년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민 여러분의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확대하고,..
2012.11.14 -
이인성 탄생 100주년 기념전 120813
시립미술관을 나와 덕수궁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인성 탄생 100주년 기념전을 나온 길에 보고 가려고.. 덕수궁을 들어가면 서울의 한 중심부에 이렇게 고즈녁한 분위기의 고궁이 있음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 옛날 많은 사건들을 다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그 긴 세월이 흘러 역사속..
2012.08.21 -
서울 시립미술관 120813
친구와 둘이서 모처럼의 한가한 날을 보내기 위해 시립미술관을 찾았다. 전에 못 보았던 꽃송이 조각이 시선을 확 끌어 드리고 있다. 더워서 짜승스러웠던 마음이 눈녹듯이 사라진다. 여러가지의 작품들이 작가들이 표현하고자 했던 주제가 재미와 울분과 지나온 날들의 자국들이 묻어..
2012.08.21 -
영국 현대미술작가 2인전< 패트릭 콜필드 와 줄리안 오피
1960년대 일상을 미술로 끌어들인 콜필더와 2000년대 기호화된 이미지로 소통하는 현대인의 일상적 모습을 캔퍼스, LED, LCD, 스크린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한 오피작품 . 이 두 영국작가의 작품을 신문로 흥국생명 빌딩 3층 선화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눈을 깜빡이며 서 있는 여인 , 담배 연기..
2012.08.16 -
강종열 화백
" 장사도" 겔러리에 전시중인 강종렬화백의 그림들이다. 동백꽃을 그리는 화가 강종열님 . 여수에서 나고 자라면서 전남 여수를 대표하는 향토작가로 활발한 작품활동과 함께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강종래, 강종열 화백은 향토색 짙은 한국적인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들만의 독창적인 ..
2012.05.16 -
이광복 화백
"가톨릭 다이제스트" 를 받아 본 순간 책 표지의 사과가 너무 마음을 사로 잡았다. 전시회의 그림을 보는 내내 설레임으로 다가 오는 사과들의 표정들이 전시장을 나오는 순간꺄지 발길을 붙잡고 있었다. 전시안내 -이광복 개인전 ‘그리움 사과이야기’ -전시기간 : 2012. 3. 8.- 5.31 (오프닝..
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