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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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빈자
소설가 정미경의 단편소설 '아들의 연인'에서 화자는 사업하는 부유한 남편을 둔 강남 사는 사모님이다. 이 사모님의 아들이 컨테이너에 사는 가난하지만 똑똑한 여대생 도란을 사귄다. "걔가 가난하다고 헤어지는 일은 없어요"라던 아들은 일기장에 "우리가 다르다는 걸 느..
2013.03.11 -
어떤 사람과 만나야 핳까요?
어떤 사람과 만나야 할까요/ 1. “이메일”, “편지”, “카톡” 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 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
2012.11.06 -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63세의 할랜이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할랜은 자기가 소유한 식당 및 숙박업을 몇 년 동안 경영해왔습니다. 그는 약 20만 달러의 돈을 받고 사업을 넘길 것을 제의 받았으나 아직 은퇴할 생각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2년 후.. 주정부에서 그의 사업장을 우회하는 새로운 ..
2012.08.27 -
추억의 한 부분
몇년전 성경공부를 같이 했던 형제님이 보내준 글과 사진 . 그 형제님은 암으로 이 세상과 이별을 했다. 열심히 사신분이었는데...
2012.08.04 -
인디언 속담
동 반 자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라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빨리 가려거든 직선으로 가라 멀리 가려거든 곳선으로 가라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서라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서라 - 인디언 속담 -
2012.07.19 -
명언 모음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R. Browning]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지 모르는 것처럼 살아라. [Mahatma Gandhi]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Robert Eliot]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Nelson..
201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