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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는 여행
-동백섬 올라가는 계단 - 봄을 맞이하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번에는 전라남도 땅끝 마을로 가기로 하고 서해안 고속도로로 길을 잡고 가는길에 마량포구를 들러 동백섬으로 들어갔다. 동백섬 에서 서해바다를 바라보는 그 곳 . 개인적으로 나는 그 곳이 좋다. 날씨가 비를 뿌리며 발길을 돌려 할 수 없이 내려 올 수 밖에 없어 다시 기약 없이 먼 길을 나서는 사람처럼 스산한 마음으로 차에 올랐다. 내려 가면서 늘 벼르기만 하고 가지 못했던 채석강을 가기로하고 사전에 준비 ..
2010.03.31 -
아빠와 재미있는 시소놀이
경륜장 옆에 어린이 놀이터. 처음 가봤는데 애들 자전거도 빌려 주고 애들 놀기가 좋다.
2010.03.19 -
주문진해수욕장
주문진 해수욕장
2010.03.19 -
주문진 해수욕장에서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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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 다니던 옛날 사진
우리 딸 은정이가 5살 여름 . 대천으로 피서 갔을적 이제는 우리 딸도 40을 넘어가는 나이가 되어 사진의 이때보다 더 큰 딸을 두었으니. 참 세월은 많이도 흘러 갔네. 미국에 있는 조카 제이슨이랑 에릭이 여름방학에 한국에 왔을때 홍도로 여행가서 찍은 사진 일본 규수 유후인 마을 옆에..
2009.07.07 -
쌍둥이 돐 때 쯤
쌍둥이가 돌사진을 ' Remember " 라는 스트디오에서 촬영했다. 수원가는 길몫의 어느 한적한 팬션 같은 촬영장이다 애들만 전문으로 찍는 곳이라 애들을 얼르는 솜씨가 수준급이다.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