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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승혁이와 연아 돐( 쌍둥이)
승혁이와 연아가 세상과 만난지 1년이 되는 날, 둘이 똑 같이 연필을 잡았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쌍둥이 아빠와엄마 막내 할머니와연아 우리 연아 ,승혁이 조그맣게 낳아서 이렇게 잘자라 돐을 맞게 되니 너무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다. 옛날 어른들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말씀이 ..
2008.02.03 -
쌍둥이 애기때
07년 2월3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2.2k 승혁이와 2.4k 연아가 ㅇ[ 세상의 밝은 곳으로 아빠와 엄마를 만나러 나왔다. 부디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주기를 늘 기도 . 우리연아는 100일 때 쯤 얼마나 통통 했는지 돌봐 주시는 아즘마가 손목을 고무줄로 묶은 것 같다고 할 ..
2007.07.10 -
바라만 보아도 사랑스러운 손주들.
할머니에게 많은 사랑을 느끼게 해 줬던 시기.. 백 일때 쯤. 2007년 여름 막내 이모할며니 집에서. 2008년 여름
200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