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29)
-
채석강 , 보길도 세연정
- 채석강 - - 보길도 세연정 -
2010.04.08 -
전라남도 여행에서
완도로 접어드는길,
2010.04.07 -
보길도 2010.04.07
-
허버트
즐거움에 찬 얼굴은 물 한 그릇으로도 잔치를 연다.
2010.04.07 -
세번째
휴향림에서의 휴식은 너무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자연이 주는 치유의 손길을 만끽하며 우리는 서로의 공감대가 잘 이루어 짐에 만족하며 즐긴다. 우리의 일행은 연아 ,승혁이 할아버지 , 할머니인 나, 그리고 딸 , 사위 ,또 내 막내 동생 현주 이렇게 7명이다. 꼬마들은 겨울을 모르고 날아다니는 파리..
2010.04.03 -
두 번째
넓고 큰 매화밭에 철 만난 꽃들이 흐트러지게 피고 우리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화의 한장면 같은 사진 촬영을 하고 땅끝마을로 발길을 돌려 찍고 완도로 향했다. 완도에서 저녁을 먹고 호텔로 가서 자고 아침에 "장보고" 동상을 둘러보았다. 아직은 정리가 덜 돤 상태이고 동상은 바다의 제..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