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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를 보려고.. 250402
원미산 '진달래 동산'의 진달래꽃은 동산 전체가 분홍빛으로 화려하게피어 환성을 지르게 한다.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교통이 편리하고 , 진달래 동산은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에서 내리면도로 가까이에 있어 가기도 편하다. 축제 때는 오히려 복잡하니 되도록 피하고 끝나면 바로 가는데올해는 축제가 취소되었다고 한다. 날씨가 흐려서 망설였지만 오늘 가지 않으면 시간이 맞지 않을 것 같아 찾아간 원미산 진달래꽃은 실망시키지 않고 아름다웠다.가까운 곳에 이른 봄, 이런 아름다운 꽃이 피는 동산이 있어 고맙다.김소월의 '진달래꽃' 시비를 한번 읽어 보면서 소월의 감성으로진달래 꽃길을 걸어가 본다. 경기 부천시의 대표 봄꽃 행사로 알려진 '원미산 진달래 축제'가 올해는 개최되지 않는다.최근 경남..
2025.04.05 -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한남동 '더줌아트센터'는 처음가는 곳이었지만 ' 한남 더힐' 입구에 있어 찾기는 쉬웠다. 손주가 처음으로 함께한 관람이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다. 재미있고 슬펐다고 한다. 이 연극이 관객에게 무엇을 전하고자 했는지를 정확하게 말하고 있었다. 19년전 2kg 의 쌍둥이로 조그맣게 태어나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 줘서 정말 감사하다.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하기 싫어하지만 자기 주관이 뚜렸하고 정의롭다. 개그맨 김준현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김준현의 뮤지컬 연기는 데뷔 이후 처음이다. 20일 더줌아트센터는 김준현이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공연했다.'이상한 나라..
2025.04.03 -
4월에는..
3월 20일 . 그 날은 춘분이었다.오랫만에 친구와 오후에 구로구 항동 푸른 수목원을 갔었다.봄기운은 완연했지만 더 있어야 꽃은 필 것 같다.요런 작은 꽃만 바닥에서 반갑다고 우리를 보고 미소 짖는다.안녕 ? 4월의 시 이해인 4월에는 이해인 내 마음이 성실의 의미를 알게 하소서작은 일 작은 한 시간이 우리 인생을 결정하는기회임을 알게 하소서
2025.04.01 -
모리 슈워츠 교수의 마지막 메세지/
♣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 1.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 법을 알게 됩니다.죽는 법을 배우십시오.그러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됩니다.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언제라도 죽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 자신의 몸이나 병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마십시오 몸은 우리의 일부일 뿐, 결코 전체가 아닙니다.우리가 이렇게 위대한 이유는 몸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감정과 통찰력, 직관을 지닌 존재들이기 때문이라는사실을 알아야 합니다.감정과 통찰력과 직관이 남아있다면우리는 아직 우리의 자아를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3. 화가 나면 화풀이를 하십시오. 항상 [좋은 사람인 척]할 필요는 없습니다.그저 좋은 사람인 때가 더 많은 사람이면 충분합니다.극도로 화가 났을 때는 그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십시오.좌절..
2025.03.30 -
물의 정원
남양주시 물의 정원은 2012년 한강살리기 사업으로 조성한 수변공원으로자연과 소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자연 친화적 휴식공간이다.물의정원 상징교인 뱃나들이교를 건너면 수려한 북한강이 맞닿아 있는 강변 산책로를 따라 조화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봄철 꽃양귀비와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아름답게 피어 보는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고 한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것도 좋고, 연인과 데이트코스로, 또 가족나들이 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물의 정원은 규모가 436,871㎡이고 산책길이 네곳이 있다.그런 넓은 곳을 빠르고 편하게 돌아보고 싶다면 자전거를 대여해 이용해도 좋다.입구에서 빌려주는 곳이 있지만 우리는 운동 삼아 걸어 다니기로 했다. 반려견과 ..
2025.03.28 -
능내폐역
능내역(陵內驛)은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중앙선의 신호장이었다.2008년 12월 29일에 중앙선 광역전철의 운행구간이 국수역까지 연장되면서 선로가 이설되며 폐역되었다.이 역을 대신하여 3.5km 떨어진 곳에 운길산역이 신설되었다.현재 능내역사는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관광용 및 쉼터로 사용 중이며, 원래 2면 2선이었으나,1선은 자전거도로가 되었다 1956년 남양주 중앙선의 간이역으로 시작해, 교통의 발달로 폐역이 된 이후, 마을주민들이 벽화를 그리고, 추억의 사진들을 가져다 걸어두는 등 능내역을 다시 재탄생 시켰고 대합실에 있는 나무의자, 매표소, 등 소품들로 인해 사진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사진을 찍고, 자전거를 타면서 활성화 되고 있다. (출처 : 남양주시 ..
202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