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25. 18:38ㆍ우리나라 이곳저곳
가게를 들어가면 그냥 나오지 못하는 연아에게 손가락 걸고 복사까지 해가며 들른곳 토이랜드 .
보면 얼마나 사고 싶은것이 많을까 ? 그래도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 많아서 다짐을 할 수 밖에.
그래서 간 곳에 정말로 이 많은 장난감을 개인이 어떻게 모았나 싶다. 사장님이 몇 십년을 모았다고 한다.
그 많은 장난감을 보고 감탄을 안 할 수 가 없다.
레고로 조립한 성
2층 계단으로 올라가는 천장.
프랑스 르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입이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고 1층에 매점에는 장난감을 팬매하는 곳과 카페도 있다.
마지막날 인데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실내 관람은 괜찮은데 미로공원을 가자고 했는데 어찌 해야 할지.
전에도 안 가본 곳이라 일단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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