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2018. 5. 31. 15:00ㆍ나의 이야기
컴퓨터가 또 말썽을 부린다.
사진을 올리려 하니 안된다고 한다. 내가 뭘 잘못 건드렸나 ?
확 새로 사버려.
하다가 그래도 아들이 오면 고쳐 달래야지 하고 참기로 했다.
그런데 아들이 요즘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씩 주말에 오는데 요즘은 못오는게 문제다.
날씨도 더운데 열받는 일이 생겨 버렸네.
참~자.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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