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2025. 11. 12. 23:30ㆍ우리나라 이곳저곳
월미도(月尾島)는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1가에 속해 있는 섬이었다.
과거 섬의 생김새가 반달 꼬리 모양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가장 높은 곳은 월미산으로, 해발 고도는 108m에 불과하다.
월미도 밑에는 그보다 작은 소월미도가 있다.
인천시민들과 타지인이 많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 나무위키

가끔 인천에 밥 먹으러 오면 들러 가는 곳이 월미도다.
이것 저것 구경도 하고 바다도 보고 유람선 타고 가까운 섬들도 가고
그런 곳이 월미도다.


애들이 오면 이 돌이동산에서 디스코팡팡 타고 재미있게 놀기도한다.

며느리가 갈매기 밥, 새우깡을 사 가지고 왔다.
갈매기들은 잘 훈련된 병사처럼 새우깡을 꺼내 들자 모여들기 시작한다.













노래 소리에 맞춰 할아버지가 열심히 춤을 추고 계셨는데 그 모습이 너무 진지해서
우리 모두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고 말았다. 할아버지 미안합니다.ㅎㅎ

월미도 앞바다가 이렇게 푸른색이었나 ? 하고 생각하게 한다.
오늘은 물빛이 유난히 파랗다.








갈매기 소리와 파도소리를 연주하는 지휘자의 모습은 놀러나온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고 바라보게 한다.







바다열차를 타려고 했더니 매진이었다.
다음에는 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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