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 / 삼도수군통제영역사관

2026. 5. 11. 20:36역사 탐방

 
 
 

 

세병관으로 올라가는 길가 역사관 옆에 있는 동락로변정과 벅수를 먼저 본다.

 

 

 

 

 

 
 
삼도수군통제영은 조선시대 전라·충청·경상 3도의 수군을 총지휘하던 본영이다.
1593년 임진왜란 중 이순신 장군이 삼도 수군의 총책임자로 임명되면서 최초로
통영시 한산도 두을포에  설치되었다가 1604년 제6대 통제사 이경준이 지금의 통영시
문화동으로 옮겨 1895년 폐영때까지 지속됐다.칠천량 해전 때 한산도 통제영은 파괴되어
수군을 재건하면서 고금도 <현 전남 완도군>에 통제영을 설치했다가1601년
임진왜란이 끝난 후 경남 통영시 두룡포(頭龍浦)로 다시 옮겼다.
이로 인해 그곳은 통제영이 있는 곳이라고 하여 이후 통영이라 불리게 된다.
이후 1895년(고종 32년) 7월에 폐지될 때까지 약 3백 년 동안 약 200명이
수군통제사 자리에 올랐다. 현재 세병관 정도만 남아있고 대부분 건물이 소실돼
위치만 확인됐다 삼도수군통제영 역사관은 이러한 통제영의 역사를 담은
문화·전시 시설로, 역사관 내부에는 디지털 실감 영상관, 통영8전선 체험관, 통제영 역사관,
통제영 병영관,  다양한 포토존을 갖추고 2024년 2월 개관했다.
디지털 실감 영상관은 4면 스크린에 통영성의 정문인 남문을 디지털화하고,
통제사 행차와 삼도수군의 합동훈련을 3D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해
딱딱한 역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역사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의
다음날, 설날·추석연휴는 휴관한다.
 

 

 

 
삼도수군통제사(使)는 임진왜란 중에 설치된 종2품 외관직(外官職)의 조선 무관이다.
임진왜란 이후 상설직이 되어 조선 수군의 실질적인 최고 지휘관으로 여겨졌다.
현대 대한민국 해군과 비교하면 군령권을 가진 해군참모총장이 해군작전사령관을 겸하는 격이다.
 

 

 

영상으로 임진왜란 당시에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다.

 

 

 

 
통영8전선 체험관은 통제영의 귀선과 판옥선이 통영 앞바다에서 관람객을 향해 다가오는 모습을
3D로 생동감있게 연출했으며, 통제영 역사관에서는 초대 통제사부터 208대 통제사까지
제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통제영 병영관은 체험형 키오스크를 통해
조선수군 훈련과 12공방을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두룡포 삼도수군통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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