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2026. 5. 18. 22:27역사 탐방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99호


6.25 전쟁 중에 붙잡은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를 수용하기 위해 세워진 포로수용소.

전쟁 기간 동안 전국에 세워졌던 포로수용소 중 가장 규모가 컸으며 17만명이 넘게 수용되었다.

6.25 전쟁의 참상을 증언하는 자료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1983년 12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99호로 지정되었다. 전쟁과 인권을 주제로 한 역사적 기록으로서

보존가치가 있다는 점이 중시되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쟁 중 UN군에 포로가 되었던 공산군을 수용하던 장소이다.
1950년 11월부터 고현·상동·용산·양정·수월·해명·저산지구 등 360만평에

포로수용소를 설치하여, 인민군 15만, 중공군 포로 2만, 여자포로와

의용군 3천명 등 최대 17만 3천명을 수용하였다.

이 곳에서 반공포로와 친공포로간의 유혈사태가 자주 발생하였으며,

1952년 5월 7일에는 수용소 소장인 돗드 준장이 납치되는 불미스런 사건까지 있었다.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후 폐쇄되었고, 친공포로들은 판문점을 통하여 북으로 보내졌다.

현재는 수용소의 잔존건물 일부만이 곳곳에 남아 당시의 상황을 말해준다.

한국전쟁의 참상을 말해주는 민족역사교육의 장소로, 문화재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나무위키

 

 

 

 

 

 

 

 

 

 

 

 

 

 

 

 

 

 

 

 

 

 

 

 

 

 

 

 

 

 

 

 

 

 

 

 

 

 

 

 

 

 

 

 

 

 

 

 

 

 

 

 

 

 

 

 

 

 

 

포로들의 생활을 사진으로 보고 있지만, 보면서 전쟁의 결과는 어떠한지 지금 우리나라가

휴전 상태이긴 하지만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고 지금도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들을 

생각하면 원하지 않는 고통 속에서 지내는 국민들의 처절함이 가슴으로 느껴진다.

 

 

 

 



 

 

 

 

 

 

 

 

 

 

 

 

 

 

 

 

 

 

 

 

 

 

 

 

 

 

 

 

 

 

 

 

 

 

 

이곳은 단순한 과거의 재현이 아니라 전쟁과 평화, 갈등과 화해의 본질을 되묻는 공간이다.

전쟁의 그림자가 남긴 교훈은 여전히 유효하며, 공원은 이를 체험과 기록으로

풀어내 미래 세대에 전달한다. 오늘의 관람객이 마주하는 것은 단순한 '기억'이 아니라,

  평화를 향한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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