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1. 23:15ㆍ역사 탐방
매미성은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대금리 해변가에 있는 장벽이자 관광지이다.
2003년 태풍매미가 거제도에 상륙했을 당시 영덕군 출신으로 거제도 조선소
연구원으로거제에서 수십년간 일해온 백순삼씨가 텃밭에 큰 피해를 입은 것을
보고 방풍 목적을 위해 설계없이 흙과 돌로 쌓은 방벽이었으나
외관의 모습이 마치 성곽과도 비슷해보인다는 반응이 많으면서
거제도의 관광지가 되었다.
매미성이라는 이름은 태풍 매미를 본따서 지어졌다.
외관은 흙과 돌 그리고 시멘트로 축조하여 태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지어졌고
유럽의 중세 성의 모양과도 같아서 관광객들이 이 곳에 찾아오고 있다.
놀랍게도 이 매미성은 본래 방풍 목적으로 만들어져서 설계나
감리없이 만들어지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성곽의 모습을 본따 지어지게 되어서 거제도의 명소가 되었다.
매미성은 현재까지도 일부 구간에서 축조와 보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3년에는 설립자인 백순삼 씨가 지역사회 공로를 인정받아
‘거제를 빛낸 인물’로 선정되었다.
= 다음백과사전 =






돌을 하나씩 쌓아 올려 이렇게 예쁜 성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 준
예쁜 마음씨의 백순삼씨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




매미성은 입장료 없이 24시간 개방되어 있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 다만,
야간에는 안전을 위해 해가 있을 때 방문하는 것이 좋다.
성 내부는 넓은 공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을 제공하고
또한, 성 옆으로는 몽돌해변이 있어 해안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곳의 주인은 모든 것을 내 놓고 이 카페만을 운영한다고 한다.
친구랑 왔다면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맛있는 빵도 먹으며
창으로 보이는 푸르고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친구랑 수다도 떨었를텐데..







이 성은 현재 높이 9m, 길이 110m에 달하는 장대한 구조물을 자랑한다.
특히, 이국적인 외관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풍경이 어우러져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지금은 이순신장군의 이야기는 빼고 아름다운 매미성을 아무런 부담없이
즐기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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