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옥포대첩기념관

2026. 5. 22. 23:22역사 탐방

 

 

 

 

임진왜란 발발 이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첫 승리한 옥포해전을 기념하고

충무공 정신을 후세에 길이 계승하기 위해서 유서 깊은 옥포만이 

내려다 보이는  옥포동 산 1번지 일원에  109.022 제곱미터의 규모로

조성한 기념 공원이다.  

 

 

옥포만은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아주동, 능포동 등에 걸쳐 있는 만이다.

옥포만은 반폐쇄형의 산지에 둘러쌓인 채 만 입구는 북동쪽으로 열려 있는 모습이다.

이곳은 임진왜란 중 옥포해전의 격전지였으며, 현재는 옥포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대규모 조선 시설이 입지해 있다.

 

 

 

 

 

 

 

우리 손자에게 찍어 보낸 이순신 장군의 가르침. 

열 마디의 말보다 효과가 있지 않을까 ?

 

 

 

 

 

 

 

 

 

 

 

 

 

 

 

 

 

 

 

 

정문주 창의 /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의병장인 정문무의 창의로 

소매가 넓고 뒤솔기가 갈라져 있다.

 

 

 

 

 

 

학익진법 

학이 날개를 편 형태의 해상전술.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은 왜 선단의 선두와 후미를 동시에 봉쇄한 뒤

사령선에 포화를 집중시키는 공격형 전술이다. 학익진이 현대 해상전에서도

응용이 가능한 전술로 전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영국의 해전사 연구가 밸라이드 해군 전문가는 물론 해군 장교의 시각에서

볼 때 이순신의 학익진은 숙련된 함대의 표준이다." 

 

 

 

 

 

 

 

 

                                            

 

기념탑으로 올라가는 길.

 

기념탑과 옥포루에 오르면 정면으로 보이는 옥포만의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당시 충무공 전승의 쾌거를 상기해 볼 수 있다. 공원 내에는 기념탑과 참배단,

옥포루,기념관,이순신장군과 옥포해전을 이끈 공신들을 위한 사당 있다.

공원에는 매년 6월 16일 전후하여 약 3일간 옥포대첩기념제전이 성대하게 열린다.

 

올라가서 내려다 보이는 조선소의 광경이다.

 

 

 

옥포(玉浦)라는 지명은 생긴 모양새가 옥문(獄門)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만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처음으로 왜적을 섬멸시켜 전승한 곳이다.

만의 북쪽 입구에 세워진 옥포대첩 승전 기념비가 만의 전경을 굽어보며 우뚝 서 있다.

 

 

 

 

기념탑을 내려오면서 사당이 있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이순신장군의  발자취가 없는 곳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한 번 장군의 위대함에 숙연해진다.

 

 

효충사 사당안

 

 

 

 

 

임진년 5월 7일 정오경 왜적을 발견

전란중 최초의 옥포해전이 전개되는 순간

장군은 준엄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군령을 내리고 적을 분격(奮擊)하여 사상

유명한 옥포대첩을 거두었다.

"물령망동 정중여산

(勿令妄動 靜重如山)

가볍게 움직이지 말라,

침착하게 태산같이 무거운 행동을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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