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워진 다리
2012. 9. 23. 23:24ㆍ나의 이야기
이제
반 깁스를 풀었다 . 20일만에..
그렇게 오랫동안 두문불출 했는데도 하나도 심심하지 않았던 까닭은 ?
이번영의 장편소설 "왜란" 1,2,3, 권 알레한드로 융거의 클린 ( clean ) 도 읽으며 틈틈히
인터넷 보고 하니 20일이란 시간이 훌쩍 가 버렸네..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말로 애국하는 사람은 몇 명 쯤이나 될까?
자유로워진 다리로 요즘 세계적으로 뜨고 있는 강남 스타일 ( GANGNAM STYLE ) 춤도 따라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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