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워진 다리

2012. 9. 23. 23:24나의 이야기

 

이제 

반 깁스를 풀었다 . 20일만에..

그렇게 오랫동안 두문불출 했는데도 하나도  심심하지 않았던 까닭은 ?

이번영의 장편소설 "왜란" 1,2,3, 권   알레한드로 융거의 클린 ( clean ) 도 읽으며 틈틈히 

인터넷 보고 하니 20일이란 시간이 훌쩍 가 버렸네..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말로 애국하는 사람은  몇 명 쯤이나 될까?

 

 

자유로워진 다리로  요즘  세계적으로  뜨고 있는 강남 스타일  (  GANGNAM STYLE ) 춤도 따라할 수 있을것 같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복이를 보내며..  (0) 2012.10.14
엄마의 기일.. 05106  (0) 2012.10.11
이철수의 집  (0) 2012.09.13
성지 순례 포기되다 . 120903  (0) 2012.09.05
중국 상해 성지순례  (0) 201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