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46)
-
정민이네와
한여름의 숯가마가 의외로 개운하고 시원했다. 의정부 사는 동생이 (아는) 놀러오라 하여 갔다 오는 길에 유명한 만두집에서 점심을 먹자하여 갔더니 번호표를 받고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는 동안 생활 도자기를 전시하여 지루하지 않게 구경도하고 사기도 하라고.. 몽고인들의집 " 게르 ..
2010.08.03 -
알아요
알아요 -- 최 정 재 -- 알아요 .. 당신 사랑하면 안 된다는 거 그래도 당신이 좋은 걸 어떻해요. 당신 사랑하고 남은 후에 상처 걱정마세요. 그건 내 몫이니까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요.당신은 그저 날위해 뭔가 해주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그 자리에 그렇게 있어요 바라는 거 없어요. 알아..
2010.08.03 -
2010년 여름휴가
가평에 있는 우리가 묵었던 펜션 , 모처럼 4자매가 모여 휴가를 즐기니 더 할 나위없이 좋았는데 딸이 5섯인 딸부자 집이었다. 그런데 4째가 미국 L.A 에 살고 있어 참석하지 못했음. 2년 전에 경기여고 100주년 기념에 "(합창단 " ) 미국에 살고 있는 동창들이 출연하느라 왔었다.그 때 강화로..
2010.08.02 -
피아노 화장실
남양주 정수 사업소 의 "피아노 화장실" 화장실을 올라가는 계단이 밟을 때마다 피아노 치는 소리가 난다. 우리 나라 화장실 문화도 세계에서 손 꼽을 정도의 수준이다.
2010.08.02 -
영화촬영소
공동 경비 구역 J S A 세트장
2010.08.02 -
영화 촬영소
민속마을 2 지하 세트장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