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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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시내
하롱베이 시가지 " 광복일" 이라 국기가 가는 곳곳이 걸려 있다. 생필품을 싣고 팔러 다니는 모습이 우리나라 70년대의 모습과 같다 . 이 공원 옆이 호수인데 우리는 "씨클로"라는 인력거를 타고 가느라 볼 수가 없었다. 아쉽게도.. - "sen restaurant" 에서 저녁을 먹었다. 베트남에서 제일 큰 뷔..
2011.05.05 -
하롱베이
"하롱베이"를 다녀와서 피로를 풀려고 맛사지를 받으러 갔다. 베트남은" 여자는 남자가 남자는 여자"가 한다. 음과양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란다. 그리고 저녁으로 김치찜을 먹었는데 맛이 그런대로 한국에서 해 먹는 맛이랑 비슷해서 잘 먹었다. 먹고 돌아 오는 길에 시가지를 구경하기..
2011.05.05 -
하롱베이
하롱 베이가 배경이 된 "인도 차이나" 영화를 다시 한번 보아야겠다. - 티톱섬 전망대 -티톱섬은 30m미터 높이에서 하롱만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는 전망대가 자라잡고있어 또 다른 하롱베이를 감상할 수 있다. 망망 대해에 떠 있는 섬들을 바라보노라니 하느님은 우리에게 너무도 많은 ..
2011.05.05 -
베트남 ,하롱베이
"하롱"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용이 바다에 내려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설에 따르면 한무리의 용들이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했고 , 침략자들과 싸우기 위해서 내뱉은 보석들이 섬이 되었다고 한다. 자연의 손으로 빚어낸 최고의 걸작품 중 하나로 베트남 최고의 절경일 뿐아..
2011.05.05 -
`하롱베이
호텔에 들어서니 우리가요가 연주 되고 있었다. 아오자이를 입은 아가씨와 임신을 한 여자가 베트남 전통 악기로 아름다운 소리를 내며 "심수봉의 백만송이' 라는 노래를 연주하고 있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창문을 여니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날씨는 흐릿하게 흐렸는데 연꽃차를 타서..
2011.05.05 -
난빈 지역의 땀꼽
하노이에서 호치민 묘을 관광하고 난빈으로 출발 했다. 2시간 정도달려 도착해서 점심을 베트남 식당에서 먹기로 했다. 아직 베트남엔 고속도로가 없어 이동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듯 하다. 우리나라는 시골 곳곳에도 길이 너무 잘 뚫려 있어 어디를 가도 불편함이 없다.. 난빈으로 가는 길에 길옆에 있는 집 . 우리 나라 60년대의 모습일까? 베트남에 선 밭 가운데에 묘를 만들어 농사를 지으러 오가는 길에 인사를 하고 다닌단다. 우리나라 제주도의 묘도 그렇지요 .모습은 다르지만.. 배를 타러 가기전에 베트남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식당입구의모습 - 2층에서 점심을 먹음 - 식당 주변에 볼거리들을 만들어 놓았으므로 점심을 먹고 이것 저것 구경하는 재미도 .. 수려한 경관과 지하수중 동굴이 있는 곳으로 이동 ..
201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