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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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say love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 endless aching need. I say love it is a flower and you it's only seed.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that never learns to dance.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that never takes the chance.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who cannot s..
2010.07.04 -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친구야, 네가 해야 할 것은 흑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고, 유유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야.... 중요한 건 일이 아니야. 네가 하루를 마감함에 있어 문제삼아야 하는 것은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하는 것들이지." - 자넷 로우의《신화가 ..
2010.07.04 -
뭉크
뭉크 Edvard Munch(1863∼1944) 이야기 죽음보다 격렬한 삶, 절망과 죽음의 심연에서 분출해 낸 구원의 노래. 나의 모친의 가계는 농부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들은 강한 의지의 소유자들이었다. 그러나 이미 그 뿌리까지 어지럼 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있었다. 당신도 알..
2010.07.04 -
[스크랩] [펌]눈이 행복하다 함은 마음의 행복도 추가될 수 있는 것~~[김흥수화백의 작품들을 올려봅니다..]
김흥수 화백의 작품 모음 (요미우리신문국제전 우수상작가) 작 품 명 : 우리는 사랑했어요 작품규격 : 변형5호(36cm x 24cm 약5호) 장 르 : 펜+담채 창작년도 : 2007 작 품 명 : 코스푸레 작품규격 : 변형5호(36cm x 24cm 약5호) 장 르 : 펜+담채 창작년도 : 2007 작 품 명 : It was wine you drank, not mother milk. 작 품 명 : wine g..
2010.07.03 -
[스크랩] 오승윤 화백의 작품 감상
[美術]: 오승윤 화백의 작품 감상 오승윤 화백의 작품입니다
2010.07.03 -
피카소
피카소의 생애 피카소는 스페인의 한 도시 말라가에서 1881년 10월 25일 태어나 1978년 4.8일 사망 . 마드리드국립미술학교를 다녔다 그의 아버지는 시골 학교 미술 교사로 자신의 아들이 10살 때 이미 그의 아버지를 능가하는 재능이 있음을 간파하였다. 그는 드디어 스페인 문화 중심지인 유..
201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