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72)
-
명동 성당 1898 겔러리
명동성당은 천주교대교구 의 주교좌성당이다. 건축 양식은 네오 고딕을 따르고 있다.주보성인은 원죄없아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성당의 정식 명칭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대성당' 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이고, 줄여서 '명동대성당', '명동성당'으로 부른다. 1898년(광무 2년)에 건립된 유서 깊은 유적지로 사적 제258호에 지정되어 있다. 중림동 약현성당, 답동성당, 계산성당, 전동성당, 공세리성당 등과 더불어 구한말에 지어진 대표적 고딕양식성당으로 분류된다. 1898겔러리는 명동성당 건립된 해를 기념하며 성당 앞 건물 지하에 생긴 겔러리이다. 성당에 왔으니 하느님께 기도부터 드리고 겔러리로 내려갔다.날씨가 따뜻해서 명동 골목엔 젊은이들이 붐비..
2025.03.04 -
3월, 어느 날의 커피 / 이해인
3월에는내 마음에 믿음이 찾아오게 하소서의심을 버리고 믿음을 가짐으로삶에 대한 기쁨과 확신이 있게 하소서.. -이 해 인 - 어느 날의 커피 이해인 어느 날혼자 가만히 있다가갑자기 허무해지고아무 말도 할 수 없고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만날 사람이 없다.주위에 항상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이런 날, 이런 마음을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아무리 읽어 내려가 보아도모두가 아니었다.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거리를 걷다 가슴을 식히고마시는 뜨거운 한 잔의 커피아! 삶이란 ?
2025.03.02 -
태평계태평
서울역사박물관은 13일부터 2024년 서울역사문화특별전 '태평계태평(太平繼太平): 태평성대로 기억된 18세기 서울'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25년 3월 9일까지다.역사적 중흥기로 평가되는 18세기 서울의 도시 풍경에 주목하는 전시다.선조 시기 시작된 서인(西人)과 동인(東人)의 대립은 점차 사색당파(노론, 소론, 남인, 북인) 체제로 분화되며 격화되었습니다.붕당 간의 갈등이 민생과 무관한 문제(복상 문제, 세자 책봉 등)에 집중되면서 국정 운영이 마비되고 국력이 약화되었습니다. 蕩蕩平平 탕탕평평영조(1724-1776) 와 손자 정조 (1776-1800) 는 '탕평(蕩平)’을 이념으로 삼아 붕당간의 대립을 억제하고 민생 파탄을 해결하여 백성의 삶을 개선하려 했다. 이로서 태평성대로 ..
2025.02.28 -
서울역사박물관 탐방 25 0222
22일. 토요일시청앞 전철 1호선 4번출구에서 집결하여 성공회성당 - 서울특별시의회- 도로원표 -덕수궁 선원전 을 거쳐 박물관에 도착. 덕수궁 일부 터가 그렇게 넓었던 지역이 돈이 없어 개인에게 팔아 지금은 사유지로 되었다고 한다.성공회 성당 안에 전각도 덕수궁의 일부였다고 한다.지금의 덕수궁이 전부인줄 알았던 무지함이 부끄럽기도 .. 복원중인 선원전은 역대 왕의 어진(御眞·임금의 초상화)을 봉안하고 왕이 분향, 참배 등 의례를 행하던 곳이다. 조선은 충과 효를 통치의 근본으로 삼았기 때문에 이처럼 위계 높은 전각을 세웠다. 실제 조선 왕실은 경복궁, 창덕궁, 경운궁(지금의 덕수궁)에 선원전을 각각 뒀다. 임금이 거처를 옮기면 역대 왕들의 어진도 각 궁궐에 있는 선원전으로 함께 옮겨 예를 갖췄..
2025.02.25 -
한.중 근현대 회화 한국화 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에서 하는 ‘수묵별미: 한·중 근현대회화’에 한국과 중국 작가 총 145명 147점의 작품이쏟아져 20세기 이후 수묵의 변천사를 비교해 볼 수 있다. 한국과 중국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양국 유일의 국가 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과 중국미술관이 소장한 대표 근현대 수묵채색화를 통해 20세기 들어 현재까지 120여년에 걸친 수묵화의 변천사를 조망하는 전시다.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 안중식(1861∼1919)부터 1960~70년대 전성기를 구가한 이상범(1897∼1972), 변관식(1899∼1976), 이응노(1904∼1989), 천경자(1924∼2015), 80년대 현대 수묵화를 연 황창배(1947∼2011), 박대성(1945~) 등 69명의 작품 74점이 나왔다. 중국도 우창숴(吳昌碩, 1..
2025.02.24 -
안양천
뺌에 스치는 감미로운바람이 그리운 날 . 양 옆에 나무가 단풍나무여서 잎이 예쁘게 물들때 오리라 했는데 공수표를 날렸다. 안양천변 3평짜리 쯤 논에서 수확한 벼를 탈곡기에 털고 있다,나 어릴때 그때는 벼를 모두 이렇게 털어 말려 방앗간으로 가지고 갔었다.어린 시절의 기억을 불러 오며 한참을 쳐다 보았다. 아마도 어린이 현장 학습을 위해 벼를 빗과 함께 늘어 놓았나 보다.탈곡기 대신 빗으로 알곡을 떼어 내려고 아이디어도 기발하다.
2025.02.22